"전상현 조기 투입이 적중했다. 선수들이 잘해줬다."
4년 만에 청룡기를 품은 대구상원고 박영진 감독이 선수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시했다.
상원고는 16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성남고와의 제70회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조선일보사·스포츠조선·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 결승전에서 12대2로 승리, 우승을 차지했다. 2011년 청룡기 우승을 이끈 박 감독은 다시 한 번 최고의 대회 우승으로 학교를 기쁘게 했다.
박 감독은 경기 후 "전상현 투입 시점을 고민했다. 2회 전상현을 조기 투입해 흐름을 끊은 것이 적중했다. 에이스가 나가자 선수들이 서로를 더 믿고 자신있게 플레이 해준 것 같다"고 말하며 "대회 내내 선수들이 작전 수행을 매우 잘해줬다"고 칭찬했다.
박 감독은 "청룡기는 고교 최고의 대회다. 그야말로 왕중왕이 된 것 아닌가"라며 기쁨을 표시했다.
고척돔=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효연이 밝힌 충격적 속내 "멤버들 울 때 나만 안 울어, 이게 울 일인가?" -
'유튜브 은퇴' 추사랑, 하와이 학교로 돌아갔다 "일본어보다 영어 더 잘해" -
손담비, 초호화 야외 돌잔치서 눈물 펑펑 "날씨 안 좋아, 미안하다" -
'꽃분이' 떠나보낸 구성환, 결국 446km 걷기로 "제 딸이었는데" 오열 -
'백도빈♥' 정시아, 셋째 임신 고백했다가 딸 오열 "둘째는 사랑 못 받잖아" -
'전신마비' 박위, 테슬라 자율주행에 감탄 "손만 올리면 돼" -
임성한 작가 초대했다더니…엄은향 역대급 어그로 "사실 전화 연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정말 죄송합니다" 놓친 배트가 심판 머리 직격 '아찔 사고'…외인 타자의 참회
- 2.'100억 거포' 깜짝 라인업 제외 왜? '타점 1위+홈런 4개' 위력 제대로인데 "다리 통증이 좀…" [부산체크]
- 3.미쳤다! '韓 축구 최고 재능' 이강인 초대박, 손흥민 타지 못한 '마드리드행' 비행기 탑승 예고...佛 기자 "PSG 떠날 수 있다" 인정
- 4.'오늘은 이의리 긁힌 날!' 156km 쾅쾅 → KKKKKKKK 위기 탈출[잠실 현장]
- 5.'왜 4번 타자인지 알겠지?' KT 안방마님 시즌 6호 홈런, 홈런 부문 단독 선두 질주[수원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