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가장 큰 변화는 역시 박병호다. 현재 에이전트가 미네소타 트윈스와 연봉 협상 중으로 조만간 도장을 찍을 것으로 보인다. 최소 500만 달러 이상이 유력한 상황. 박병호는 프리미어12가 끝나는 대로 미국으로 건너가 협상을 마무리한다. 이후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이상이 없다면 입단 공식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Advertisement
하지만 넥센은 누군가 그런 박병호의 자리를 대체해야 한다. 구단 내부적으로는 박병호가 거둔 성적의 절반만 기록해도 대만족이라는 평가. 어차피 넥센은 내년부터 팀 색깔이 확연히 달라질 것이다. 한 방에 의존하는 대포 군단이 아닌 소총 부대, 또는 적극적으로 기동력 야구를 펼치며 게릴라 작전을 펼칠 공산이 아주 크다. 염경엽 넥센 감독도 세밀함으로 승부하기 위한 전략과 작전을 이미 구상하고 있을 테다.
Advertisement
올 시즌만 해도 윤석민은 '백업 주전'이라고 불렸다. 1,3루에 박병호, 김민성이 버티고 있는 탓에 선발 출전 기회가 적을 뿐, 언제든 전광판에 이름을 올릴 선수라는 얘기다. 그는 한 때 언더핸드 투수에 약했지만, 어느 순간 약점을 완벽히 극복했다. 주자가 있을 때(0.343)나 득점권(0.337)에서 높은 타율을 기록하면서 상대 배터리가 껄끄러워 하는 오른손 타자로 이미지를 얻었다. 다만 오른손 투수에게 약한 게 흠이다. 상대 타율이 2할4푼9리밖에 되지 않는다. 이 부분만 극복한다면 작금의 넥센 사정상 그가 1루수를 맡는 데 이견을 달 사람은 없다.
Advertisement
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전문]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혼인신고.."예배 형식 간소한 결혼식 고려"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변요한♥티파니 영, 오늘(27일) 정식 부부됐다…"혼인신고 마쳐, 스몰웨딩 고려 중"[공식] -
황혜영, "3년의 시간 얻었다"...뇌종양 추적검사 결과 고백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2."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
- 3."판더펜의 감독 지시 패싱? 사실이 아냐!" 아스널전 대패후 루머 일파만파→토트넘 감독 "내가 이런것까지 코멘트 해야해?" 불만 폭발
- 4."토트넘 돌아가고 싶다" 포체티노 폭탄 선언 후 다시 입 열었다..."모든 가능성 열려 있다" 7년 만에 전격 복귀 성사?
- 5.[일문일답] 박준혁 롯데 단장, 왜 총알받이 자처했나. 직접 답했다 → "감정적 징계는 배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