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현진영
가수 현진영이 과거 풋풋했던 시절 모습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현진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응답하라1990 풋풋했던 데뷔모습. 어떤 기자님이 이사진을 퍼서 기사를 쓰셨는데 내 얼굴이 반만 나왔다고 하며 기사를 쓰셨다. 그래서 다시올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현진영과 와와' 시절 현진영, 강원래, 구준엽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현진영은 완벽한 미소년 얼굴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확 사로잡는다.
한편 현진영은 MBC 예능 '일밤- 복면가왕'에서 '꺼진 불도 다시 보자 119'라는 이름으로 출연해 연예인 판정단을 놀라게 했다.
작곡가 유영석은 그의 등장에 눈시울을 붉혔다. 현진영은 "노래 잘하는 사람들만 출연하는데 거기에 끼었다는 것 자체가 기분이 너무 좋다"고 말했다. 이어 "데뷔한 지 26주년 이다"며 "그동안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다는 점에서 가왕이 안 되도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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