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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4번 츠츠고 요시모토(요코하마)도 있다. 그는 16일 푸에르토리코와의 8강 경기에서 기존 나카무라 다케야가 부상을 당하며 4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1회 첫 타석부터 타점을 기록하는 등 이날 성적은 5타수 3안타 1타점. 6경기에서 20타수 9안타로 4할5푼의 타율을 찍고 있다. 팀 내 타율 1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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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에 맞선 한국 마운드는 만만치 않다. 팀 평균자책점이 2.42로 캐나다에 이어 2위다. 특히 차우찬, 정대현, 이현승 등 불펜진의 구위가 좋다. 선동열 투수 코치가 매의 눈으로 투수 교체 타이밍을 잡고 있다. 아직까지 선발 투수가 베일에 가려져 있는 가운데 기 싸움에서 밀리지 않는 것이 중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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