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전문 브랜드 이디야커피(대표이사 문창기)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한정 스페셜 원두로 '크리스마스 블렌드'를 출시했다.
'크리스마스 블렌드'는 이디야커피가 올 초부터 선보여온 '이달의 프리미엄 원두' 시리즈의 2015년 마지막 스페셜 원두. 이디야커피는 지난 5월 '하와이안 코나 엑스트라 팬시'를 시작으로 매달 '이달의 프리미엄 원두'를 선정하고, 이디야 커피연구소에서 직접 로스팅 해 한정수량으로 판매해왔다.
올해의 마지막을 장식할 '크리스마스 블렌드'는 3가지 원두를 최상의 조합으로 블렌딩 해 비교적강한 로스팅 기법인 '풀 시티(중강배전)'로 볶아낸 원두다. 깊은 풍미와 부드러운 단맛의 브라질 원두, 고소한 단맛이 인상적인 코스타리카 원두, 밸런스를 잡아주는 과테말라 원두의 조합으로 입 안 가득 채우는 커피향을 즐길 수 있다. 각각의 원두는 품질이 우수한 스페셜티 원두를 사용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최상의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는 일념으로 올해부터 처음으로 선보인 '이달의 프리미엄 원두'는 매달 커피애호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며 "'크리스마스를 맞아 보다 특별한 원두를 선보이고자 이번 '크리스마스 블렌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고소한 단맛과 깊은 풍미, 균형 잡힌 밸런스로 크리스마스 모임은 물론, 특별히 디자인된 케이스에 담겨 특별한 선물로도 손색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원두 케이스의 디자인은 이디야의 겨울시즌 슬로건인 '윈터 빌리지 인 이디야(Winter Village in EDIYA)'를 주제로 눈 내리는 겨울 마을을 표현했다. 고급스런 금속 케이스에 담긴 '크리스마스 블렌드'는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한정 판매된다. 가격은 100g 1만 3천원.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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