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된 소통은 사람을 죽인다" 말을 잘하는 것과 잘 말하는 것은 다르다.
잘 말하는 것은 지혜를 수반하는 것으로 지혜로운 말은 마음으로 느낄 수 있으며 지혜에 지식이 더하는 소통은 상대를 헤아리는 베려와 사랑의 마음이 저변에 깔려 있는 것이다. 감성소통은 마음을 움직이는 동력이 되기에 가정이 무너지고 사랑이 식어가는 이 시대에 사랑의 회복을 이루게하는 감성소통연구소 주민관 대표가 주목을 받고 있다.
주 대표는 강남과 분당에 '바램감성소통연구소&감성소통치유센터'를 운영하며 상처 받은 이들이 회복의 과정을 거쳐 미래를 준비하는 인생으로 방향이 전환되게 하는 지도자이다.
사람은 누구나 아프고 부끄러운 과거가 있다. 그것을 감추고 있지만 내면은 아픈 상처로 시달리는 인생을 살고 있다. 다시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가는 것이 회복이듯이 과거의 부끄러운 것을 드러내면 다시 과거를 숨길 필요가 없어 진실한 인생을 살게 되는 것이다.
"사람들은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릅니다."
"부끄러운 과거를 드러내면 당당한 미래가 보장 됩니다. 쉬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감추고 있으면 부끄럼이지만 드러내면 과거의 사실이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나와 소통하며 나를 치유하는 감성소통의 시작이다.
"감성소통강연은 마음치유와 함께 대중에게 진정한 행복을 찾게 하는 통로 입니다."
이렇게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소통전문가인 주민관대표는 감성소통TV프로와 라디오방송프로에 출연하고, 공공단체와 기업, 학교 등에 강의를 다니면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불통의 진짜 원인은 서로의 다름 때문이 아니다.
사람들의 대부분은 가치관이나 사건을 해석하는 방식, 생활습관, 성격 등이 다르다.
다름 때문에 싸움이 일어난다면 행복한 부부는 한 쌍도 없어야 맞다. 불통의 진짜원인은 상대방의 방식을 자신의 방식에 맞추려고 하기 때문이다. 소통이 안 되면 불통이 되고, 불통이 지속되면, 화통이 되어 불화가 되는것이다. 불통이 지속되면 이 사회에 크고 작은 사건사고가 많은 이유가 바로 이 때문이다. 상대의 아픔 때문에 같이 울고 상대의 기쁨 때문에 같이 웃는 공감대가 마음에 만들어져야한다. 그래야 진짜 사랑을 하고 비로소 같은 꿈을 꾸게 된다. 이러한 가정이 만들어지고 이러한 국가가 만들어지게 하는 것이 주민관 대표의 바램이다.
주민관 대표의 이같은 공로로 '2015년 자랑스런 한국인'에 선정이 되었다
강연문의 : joo8291@hanmail.net / 010-5634-74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