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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는 그러면서 "미네소타가 협상에 대해 최대한 조용히 진행하면서도 에이전트와 몇 차례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또 강정호의 계약이 '헐값'에 이뤄졌다면서 "박병호가 그보다 더 많이 받을 것"이라고 전했다. 강정호는 지난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유니폼을 입으며 4년 총액 1100만 달러에 계약했다. 매해 285만 달러는 버는 꼴이다. 그런데 첫해부터 중심 타선에 위치해 타율 2할8푼7리에 15홈런을 기록하자 현지 언론은 구단이 강정호를 영입했다는 공통된 평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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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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