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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별로 다양한 선수들이 각 팀의 군침을 돌게 한다. 22명의 FA들을 포지션별로 분류하면 선발투수 송승준, 중간계투 채병용 윤길현 이동현 마정길 심수창, 마무리 정우람 손승락, 포수 조인성 정상호, 내야수 김태균 이승엽 오재원 고영민 박석민 이범호, 외야수 김현수 유한준 이택근 박정권 박재상 김상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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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이번 FA 시장에서는 총액 100억원대의 몸값을 기록하는 선수도 한 두명 정도 나올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겨울 미국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윤석민이 KIA와 맺은 4년 90억원이 역대 최고 금액이다. 야수로는 지난해 SK와 4년 86억원에 재계약한 최 정이 최고 몸값 선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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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FA 불펜투수 최고액은 삼성 안지만이 지난 겨울 기록한 4년 65억원이다. 정우람(30)과 협상을 하게 될 구단들은 65억원을 출발 금액으로 생각하고 있다. 정우람은 올시즌 69경기에서 7승5패, 16세이브, 11홀드, 평균자책점 3.21을 기록했다. 셋업맨이든 마무리든 어떤 역할을 맡겨도 제 몫을 해낼 수 있는 투수다. 이번 프리미어12에서도 홈런 1개를 내주기는 했지만, 일본과의 준결승전에서 호투하는 등 3경기 4⅔이닝 동안 3안타 1실점으로 불펜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마무리가 절실한 팀들이 많다는 점에서 정우람 쟁탈전은 치열해질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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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로 꾸준한 활약을 펼쳐온 승승준과 베테랑 포수 조인성, 정상호도 시장에 나오기만 한다면 달려들 팀들이 꽤 있을 것으로 보인다. 준척급 FA들에 대한 수요 또한 이들과 큰 차이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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