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3루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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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미국의 결승전이다. 21일 도쿄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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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선심이 아닌 내야의 3루심이냐"는 항의에도 "일단 1, 2루보다 판정이 적다는 것을 고려, 3루심으로 배치했다. 선심이 아닌 내야 심판으로 배치한 것은 내야에 있어야 최대한 빠르게 빨리 소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책임감있게 잘 할 것"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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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수준 자체가 떨어지는 일이다. 자국 소속팀 심판이 들어간다면 누가 보더라도 판정의 공정성을 의심할 수밖에 없다. 그럴 수 있는 배경은 최대한 만들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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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일본의 4강전 때도 그랬다. 당시 좌선심은 일본인 심판 가와구치 코다였다.
준결승과 결승. 너무나 중요한 2경기에서 일본과 미국의 심판진이 차례로 배치됐다. 도저히 상식적으로 이해가 되지 않는 일이다. 도쿄돔=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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