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재원이 말투와 옷차림 덕분에 '350살 김도사'라는 새 별명을 얻었다.
김재원은 가수 지나와 함께 SBS '잘 먹고 잘 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의 게스트로 중국 베이징 여행을 떠났다. MC 김수로는 여행 중 김재원과 지나에게 본인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이 있는지 물었다. 김재원은 "나는 스트레스를 전혀 받지 않는다"면서 "스트레스를 스트레스로 보지 않기 때문"이라는 대답을 내놨다. 이에 김수로가 "오늘 패션도 그렇고, 말투도 지리산에 있는 도사 같다"며 '350살 먹은 김도사'라는 별명을 붙여준 것.
방랑식객 임지호가 '김도사' 김재원에게 미래를 점쳐달라고 부탁하자 "선생님의 미래를 보니 야인생활의 끝이 보이고, 수로 씨는 기운이 매우 강해 어떤 노력을 하던 결과가 계속 좋게 나올 것이다"며 청산유수 같은 인생풀이를 내놓아 모두를 폭소케 했다.
어린아이 같은 맑은 미소를 가진 김재원의 '350살 김도사' 반전매력은 오는 22일 일요일 오전 8시 20분 SBS '잘 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서 공개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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