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나(23)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를 달렸다.
장하나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40야드)에서 열린 대회 사흘째 3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4개, 보기 3개로 3언더파 69타를 쳤다. 3라운드 합계 13언더파 203타를 기록한 장하나는 크리스티 커(미국)와 함께 공동 선두에 자리했다.
2라운드까지 2위에 2타 앞선 단독 1위였던 장하나는 이로써 LPGA 투어 대회 첫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장하나는 올해 세 차례 준우승에 그친 바 있다. 이번 시즌 상금과 올해의 선수, 평균 타수 부문 1위를 다투는 리디아 고(18·뉴질랜드)와 박인비(27)의 경쟁에서는 리디아 고가 앞섰다. 리디아 고는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기록하며 3언더파 69타를 쳐 11언더파 205타, 공동 3위에 올랐다. 반면 박인비는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9언더파 207타, 공동 8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현재 올해의 선수와 상금 부문에서는 리디아 고가 1위를 달리고 있고 평균 타수에서는 박인비가 1위다. 이번 대회에서 리디아 고가 박인비보다 2타를 덜 치면 평균 타수 부문도 1위를 차지할 수 있다. 박인비는 우승해야 상금 부문 1위를 차지할 수 있고 올해의 선수 부문 역시 리디아 고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내야 역전이 가능하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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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라운드까지 2위에 2타 앞선 단독 1위였던 장하나는 이로써 LPGA 투어 대회 첫 우승 가능성을 높였다. 장하나는 올해 세 차례 준우승에 그친 바 있다. 이번 시즌 상금과 올해의 선수, 평균 타수 부문 1위를 다투는 리디아 고(18·뉴질랜드)와 박인비(27)의 경쟁에서는 리디아 고가 앞섰다. 리디아 고는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기록하며 3언더파 69타를 쳐 11언더파 205타, 공동 3위에 올랐다. 반면 박인비는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7타를 기록해 9언더파 207타, 공동 8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현재 올해의 선수와 상금 부문에서는 리디아 고가 1위를 달리고 있고 평균 타수에서는 박인비가 1위다. 이번 대회에서 리디아 고가 박인비보다 2타를 덜 치면 평균 타수 부문도 1위를 차지할 수 있다. 박인비는 우승해야 상금 부문 1위를 차지할 수 있고 올해의 선수 부문 역시 리디아 고보다 더 좋은 성적을 내야 역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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