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담하게 기다리겠습니다."
손아섭(롯데 자이언츠)가 설렘과 기대 속에 훈련소에 입소했다. 프리미어12 대표팀 일정을 마친 손아섭은 22일 하루의 짧은 휴식 후 23일 충남 세종시에 위치한 육군 32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했다. 손아섭은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 금메달 획득으로 병역 면제 혜택을 받게 됐고, 4주간의 기초군사훈련으로 병역 의무를 마치게 된다.
미국 메이저리그에 포스팅을 통해 도전하는 손아섭은 24일 자신에 대한 입찰 금액을 알 수 있다. 이 금액을 확인하고 롯데 구단과 미국 진출 여부를 두고 논의를 해야하는데, 훈련소에 있어 마음 편히 일처리를 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
손아섭은 "최근에는 개인의 중요한 일로 부대 안에서 일과 종료 후 전화 연락 등은 어느정도 가능한 부분이라고 들었다"고 말하며 "기대는 된다. 하지만 만약 실패할 경우 실망이 더 커질 수도 있어 담담하게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손아섭은 훈련소 입소에 대해 "대한민국 남자라면 당연히 거쳐야 하는 부분이다. 설렌다"고 밝혔다.
세종=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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