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운명의 날이다. 가장 중요한 건 금액. 롯데는 얼마 이상의 금액이 나와야 손아섭을 미국에 보내겠다고 알린 적이 없다. 롯데 관계자는 발표 하루 전인 23일까지도 "정말 우리 구단은 금액 하한선을 정한 것이 없다. 금액을 직접 받아보고 그 때부터 고민과 논의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만약, 구단이 포스팅 금액을 수락하면 그 때는 당연히 금액이 자연스럽게 노출된다. 구단이 만족을 했다는 것인데, 굳이 이를 알리지 않을 이유가 없다. 하지만 롯데는 손아섭의 도전이 실패할 경우 금액을 공개하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Advertisement
롯데 관계자는 "지금 분위기라면 우리가 미국 진출 수락을 하지 않는 경우, 굳이 금액을 공개할 이유가 없어보인다"고 했다. 실제, 구단과 선수가 금액을 꼭 공개할 의무는 없다. KIA 타이거즈 양현종의 경우에도 구단이 끝까지 금액을 공개하지 않았다. 추정 금액 얘기만 나돌았었다.
Advertisement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결혼 후 韓 떠난' 김병세, 리조트급 美대저택 공개 "집 넓어 다이어트에 최적" -
‘아이유 예비 시모’ 강명주 암투병 끝 사망..오늘(27일) 사망 1주기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
“식당서 노출 금지” 최현석, 뿔났다..얼마나 심했으면 안내문까지 -
'고위험 산모' 남보라, 가족들 반대에도 "자연주의 출산하고 싶다" 선언 (편스토랑) -
MC몽, 수면제 대리처방 의혹…경찰 수사 착수 -
'이병헌♥' 이민정, 무보정 프로필 사진은 처음.."내 얼굴 내가 못 봄" -
'안양예고 동창' 비 "김무열 말 넘 많아"→김무열 "고등학교 얘기 그만" ('크레이지 투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2.[공식발표] 롯데의 충격선택! 사장·단장이 책임 떠안기로 → 도박 4인방 추가징계 없다
- 3.'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4."때론 물러서는 것도 책임의 한방식" '여성체육인' 박지영 스포츠윤리센터 이사장 772일만에 전격 사퇴[단독]
- 5."경기해야 하는데..." 오키나와 적신 봄비로 무산, '최종전' 대표팀, '첫 경기' KT '발 동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