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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들 모두 자신의 꿈을 이루지 못한다 해도 돌아갈 곳이 확실하게 정해져 있다. '안전장치'가 있으니 그 어떤 행동과 발언에 걱정할 일은 없다. 하지만 원소속팀 입장에서는 이들의 거취가 결정되기 전까지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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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최대어는 김현수다. 김현수의 해외 진출이 결정된다면 두산은 발등에 떨어진 불이 된다. 당장 전력 보강에 나서야 한다. 두산은 프리미어12 기간 동안 김태룡 단장이 대회 현지로 나가 김현수를 만났다. FA 계약에 관한 이야기를 나눴을 것이다. 그리고 김현수의 해외진출 의사가 어느 정도인지도 가늠했을 것이다. 따라서 김현수의 거취에는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뭔가 결정되기 이전까지 두산이 움직일 수 있는 여지는 작아 보인다. 물론 내부 FA인 오재원과 고영민의 협상과는 별개의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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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 시장과 해외진출 선수들의 거취는 밀접한 관계가 성립한다. 박병호의 경우 예상했던 액수보다 많은 1285만달러의 포스팅 금액이 나왔기 때문에 메이저리그 진출을 기정사실로 볼 수 있지만, 김현수와 손아섭, 황재균의 경우에는 시간을 두고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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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야수 부분에서는 두 구단의 행보는 다를 수 밖에 없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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