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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프리미어 12 대회 준결승전에서 한국에 충격적인 3대4 역전패를 당했다. 그로 인해 결승 진출이 좌절됐고 3위에 머물렀다. 도쿄돔에서 극적으로 일본을 잡고 결승전에 올라간 한국은 미국까지 꺾고 초대 우승국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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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정말 무섭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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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는 "흐름이 완전히 저쪽(한국)으로 넘어가고 말았다. 패했고 굉장한 쇼크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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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는 올해 센트럴리그에서 처음으로 홈런왕(38개)과 도루왕(34개)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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