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는 일본대표팀 에이스로 프리미어12에서 한국을 상대로만 두차례 등판해 13이닝 동안 3안타 무실점의 완벽투를 뽐내며 한국 야구에 경종을 울렸던 투수다.
오타니는 올해 일본 프로야구에서도 에이스로 맹활약했다. 니혼햄 소속인 오타니는 15승5패(1위), 평균자책점 2.24(1위), 탈삼진 196개(2위) 등 퍼시픽리그 최상급 피칭을 했다.
이제 그도 연봉협상을 한다. 오는 12월4일부터 니혼햄과 연봉을 놓고 협상에 들어간다. 승률(0.750) 1위까지 해 3관왕을 한 오타니는 올해 연봉 1억엔을 받았다.
내년시즌 연봉이 2억엔까지 치솟을지가 관심이다. 프로 4년차 연봉 2억엔 돌파는 지난 2007년의 다르빗슈 유가 니혼햄시절 기록한 연봉 대박이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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