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가 불의의 사고로 투병중인 차영화 코치를 돕기 위한 일일호프와 바자회, 사인회를 개최한다.
KIA 구단과 선수단 상조회는 12월 5일 오후 8시부터 밤 12시까지 광주광역시 남구 진월동 빅스포 2층 '메이시앙'에서 '차영화 코치 돕기 일일 호프'를 연다. '일일 호프'가 열리는 빅스포 정문에서 KIA 선수들은 사인회를 열고, 사인볼을 판매한다. 또 선수들이 유니폼을 입고 서빙에 나서고, 애장품 경매 행사를 통한 모금도 진행한다.
KIA 선수단은 또 오후 4시부터 롯데백화점 광주점에서 사인회를 열고,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예정이다. 양현종을 비롯해 신종길 윤석민 심동섭 한승혁이 참가할 예정이다.
KIA 선수단 상조회장인 이범호는 구단을 통해 "차영화 코치님이 하루 빨리 완쾌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마련했다"며 "많은 팬들이 찾아오셔서 코치님이 쾌차하실 수 있도록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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