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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노 시호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제 경기에서 남편을 위한 팬들의 응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남편 추성훈의 UFC 유니폼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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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추성훈은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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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추성훈은 "3라운드도 싸울 수 있는 힘이 됐다. 한국 경기장에 있는 팬들의 목소리가 힘이 됐다. 끝까지 싸울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 주셔서 행복한 시간이었다. 너무 감사하다"며 "결과는 어쩔 수 없지만, 나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생각한다. 감사하다"고 거듭 한국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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