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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내셔널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짐머맨은 통산 70승50패, 평균자책점 3.32를 기록한 베테랑 에이스로 이번 FA 시장에서 데이빗 프라이스, 잭 그레인키, 쟈니 쿠에토와 함께 선발 에이스 '빅4'로 불리고 있다. 올시즌에는 33경기에서 13승10패, 평균자책점 3.66을 올렸다. 짐머맨이 계약에 이름에 따라 다른 거물급 FA들도 협상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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짐머맨은 2014년 워싱턴 역사상 첫 노히터의 주인공이 되는 등 19승을 올리며 자신의 한 시즌 최다승을 올리기도 했고, 올스타전에는 통산 두 차례 출전했다. 또 워싱턴 구단 통산 다승, 투구이닝, 삼진, 선발등판 1위에 올라있는 짐머맨은 최근 4년 연속 190이닝, 32선발 이상을 기록한 투수 4명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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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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