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팀 동료인 이범호-김주찬, 그리고 김상훈 코치와 동반 라운딩을 한 윤석민은 클래스가 다른 스윙을 선보이며 보는 사람들을 놀래켰다. 드라이버샷과 롱아이언샷은 호쾌함 그 자체였고, 어프로치와 퍼팅 실력도 만만치 않았다.
Advertisement
코스 공략도 훌륭했다. 파5 롱홀 중간 230m 지점에 워터 헤저드가 있자, 주저없이 드라이버 대신 4번 아이언을 들었다. 자신의 말대로 정확히 200m 정도가 날아가 헤저드 앞에 공이 떨어졌다. 구질도 완벽한 스트레이트. 윤석민조의 라운딩을 돕던 캐디가 "이렇게 잘치는 아마추어 골퍼는 드물다"고 감탄을 자아낼 정도였다.
Advertisement
윤석민은 쏟아지는 칭찬에 쑥쓰러워하면서 "골프를 시작한지는 5년 정도 됐다. 따로 레슨을 받지 않았고 인터넷 동영상으로 독학을 했다"고 말했다. 골프를 전문적으로 치지 않고, 비시즌 때 가끔 라운딩을 하는 수준이라 평균 타수는 80개 중반대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더니 이날 대회 80타를 기록하며 훌륭한 성적을 기록했다. 윤석민은 "즐거운 시간이었다. 내년에도 꼭 참가하겠다"고 말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