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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된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분이(신세경 분)를 비롯한 정도전(김명민 분) 일행이 최후를 앞둔 홍인방(전노민 분)과 길태미를 붙잡기 위해 추격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방지(변요한 분)는 이에 밀수배를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 밀수배를 관장하는 개경 거지패 갑분(이초희 분)의 도움으로 홍인방을 잡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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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요한은 조롱하는 듯한 말투로 "일생을 이인겸 밑이나 닦고 산 게 사실이잖아"라며 길태미를 도발하다가도 이내 강렬한 눈빛과 목소리로 "삼한제일검 칭호는 여기 놓고 떠나거라"며 낮게 읊조리는 등 대사의 강약을 통해 이방지와 길태미의 날카로운 대치 장면에 긴장감을 더했다. 뿐만 아니라 땅을 박차고 날아올라 길태미와 검을 맞대는 마지막 장면을 위해 와이어 액션도 불사하며 완벽한 합을 완성, 긴박감 넘치는 엔딩으로 둘의 결전에 대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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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삼한제일검이 된 걸 축하한다"고 말하는 무휼의 모습이 예고에 그려진 가운데 이방지와 길태미가 어떤 결전을 펼쳤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육룡이 나르샤' 18화는 오늘 밤 10시 SBS를 통해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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