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이글스가 FA 영입에 이어 또한번 지갑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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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내부 내부 FA 김태균 조인성, 외부 FA 정우람 심수창을 계약하며 191억원을 쏟아부은 한화는 웬만한 외국인 선수 2명 몫을 로저스에 투입하는 큰손의 힘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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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시즌 10경기에서 75⅔이닝을 던져 6승2패 평균자책점 2.97을 기록했다. 3차례 완봉승을 포함해 4번의 완투를 하며 확실한 에이스의 모습을 보였다. 당시 불펜진의 피로 누적이 상당했던 한화로선 로저스의 피칭이 가뭄속의 단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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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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