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외국인 선수는 신생팀은 4명, 기존팀은 3명을 보유하고 등록할 수 있다. 이미 그 파워는 구단들이 절감하고 있다. 일선 사령탑들은 팀성적을 좌우한다고 입을 모은다. 1998년 프로야구에 외국인선수 문호가 개방된 이래 갈수록 더 나은 선수들이 한국을 찾고 있다. 90년대만 해도 더블A에서 뛰던 선수들도 꽤 있었다. 트리플A에서 활약하고 메이저리그에 한 두번 이름을 올린 경험만 있어도 특급 대우를 받았다. 아직 큰 줄기는 트리플A지만 현역 메이저리거로 눈높이가 높아지고 있다.
Advertisement
올해 두산 니퍼트는 150만달러로 역대 외국인선수 최다연봉을 갈아치웠다. 니퍼트는 두산과 재계약 협상중이다. 현재로선 잔류가능성이 높다. NC 외국인타자 테임즈도 내년에는 100만달러에서 50만달러가 인상된 150만달러를 받는다. 니퍼트와 테임즈는 빅리그에 도전할만한 실력을 갖췄지만 국내에서 뛰고 있다. 실제 일본야구의 특급 외국인 연봉보다는 낮지만 풀타임 빅리거가 아니라면 국내 연봉이 결코 적지 않다.
Advertisement
외국인선수들의 몸값엔 연봉 외에 상당액의 옵션이 포함이 돼 있다. 승수와 이닝, 경기수 등 옵션 세부내용은 다소 복잡하지만 연봉의 5~20%에 달한다. 외국인선수 몸값도 FA와 마찬가지로 축소발표 의혹에서 자유롭지 않다. 이미 200만달러를 돌파했다는 얘기도 나온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
- 5.7년의 기다림 '문거양', 드디어 터지나, 대표팀 4번 눈 앞에서 펼쳐진 '킬러'의 무력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