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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조건이 1m95, 115㎏인 그는 큰 키에서 나오는 빠른 직구와 함께 다양한 변화구 구사 능력을 갖췄다. 미국 뉴저지 출신으로 2004년 메이저리그 신시네티 레즈에 지명 받았고 2010년 보스턴 레드삭스 유니폼을 입고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토론토 블루제이스, LA 에인절스를 거치며 빅리그에서 기록한 성적은 통산 28경기 2승3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5.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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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엘로는 "강 팀 넥센에서 선수생활을 할 수 있게 돼 기쁘다. 무엇보다 아시아권 리그에서 처음 선수생활을 하는데 새로운 환경에서의 도전이 나를 설레게 한다"며 "넥센은 3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진출할 만큼 좋은 선수들이 많다고 들었다. 나 또한 팀의 구성원으로 빨리 자리매김하여 동료들과 함께 내년 시즌 우승을 위해 최선의 피칭을 하도록 노력하겠다. 넥센 팬들에게 자랑스러운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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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엘로는 미국 플로리다 집에서 휴식과 운동을 병행하고 있으며, 내년 1월 중순 미국 애리조나 전지훈련 캠프로 합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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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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