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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박정권 박정배 신재웅 정의윤은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부속병원을 방문해 환우와 환우 가족들을 위한 '행복드림 팬사인회'에 참여했다. 병원 1층 로비에서 환자 및 보호자, 내원객 등을 대상으로 약 1시간 가량 사인회를 진행한 뒤 이동이 불편한 어린이들을 위해 8층 소아병동을 찾아 50여명의 환아들에게 사인볼을 선물하며 쾌유의 희망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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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청 앞 미래 광장에서는 '행복김치나눔' 행사가 열렸다. 임원일 대표이사를 비롯, 김용희 감독, 박경완, 김원형 코치, 김강민, 이재원 박종훈, 문광은이 참가해 지역 저소득층 가정을 위해 650포기의 김장을 담가 총 200가구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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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여한 박희수는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이런 뜻깊은 행사를 통해 아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선물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 파티가 어린이들에게도 즐거운 추억이 되겠지만, 선수들에게도 아이들의 미소가 힘이 되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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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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