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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다음으로 골든글러브를 많이 받은 현역 선수로는 LG 이병규(7회)와 두산 홍성흔(6회) 등이 있지만 나이 등을 감안하면 달성 가능성은 낮다. 이승엽과 나란히 할 선수가 나오려면 오랫동안 기다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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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준은 131경기에 출전해 타율 2할9푼4리에 24홈런, 110타점을 기록했다. NC의 중심타자로서 테임즈 뒤에서 많은 타점을 올렸다. 최준석은 전경기에 출전하며 타율 3할6리에 31홈런, 109타점을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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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은 역대 골든글러브 최다 연속 수상의 기록도 가지고 있다. 지난 97년부터 2003년까지 7년 연속 골든글러브를 받았다. 이는 6년 연속의 한대화(86∼91년), 5년 연속인 이만수 故 장효조(이상 83∼87년) 김성한(85∼89년) 등 레전드 선수들을 넘어선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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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령 기록에도 도전한다. LG 이병규가 지난 2013년 지명타자부문에서 수상했을 때 39세 1개월 15일로 양준혁을 넘어 최고령 수상자가 됐었다. 지난해 수상하며 역대 최고령 수상자 3위에 올랐던 이승엽이 올해 받게 된다면 39세 3개월 20일로 이병규를 앞지르게 된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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