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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대 들어 하위권에서 맴돈 한화는 시즌 뒤 황금장갑 수상자 배출이 쉽지 않았다. 2010년 투수 부문 류현진, 2011년 유격수 부문 이대수, 그리고 2013년 2루수 부문 정근우 등 3명뿐이다. 2012년과 지난해에는 구단 프런트가 시상식 자리만 채웠을 뿐이다. 몇몇 선수가 후보에 이름을 올리고도 기자단 투표에서 고배를 마셨다. 그렇다면 올해는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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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둘은 올 시즌 테이블세터로 맹활약하며 한화의 돌풍을 이끌었다. 정근우가 126경기에서 타율 3할1푼6리에 148안타 12홈런 66타점, 이용규가 124경기에서 타율 3할4푼1리에 168안타 42타점 94득점이다. 정근우는 사상 첫 10년 연속 20홈런에 성공했다. 30대에 접어들어서도 특유의 재치있는 주루 플레이는 여전하다. 이용규는 어깨 부상을 완전히 털고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냈다. 출루율(0.427)과 장타율(0.424)를 합한 OPS는 역대 개인 최고인 0.851. 타율과 안타, 득점(94점)도 올해 성적이 프로 데뷔 후 가장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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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정근우와 이용규는 나란히 웃을 수 있을까. 정근우가 황금장갑을 낀다면 개인 통산 4번째이자 2년 만의 수상. 이용규가 호명된다면 한화는 2005년 데이비스 이후 무려 10년 만에 외야수 골든글러브 수상자를 배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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