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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진 KIA 코치는 묵직한 직구가 일품이었다. 마운드에 올라 전화를 받는 깜짝 이벤트를 선사하더니, 투구판을 밟고서는 진지하게 공을 뿌렸다. 전광판에 찍힌 스피드는 130㎞ 안팎. 유리한 볼카운트에서는 커브를 뚝 떨어뜨려 헛스윙을 유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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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선수들의 포지션 변경도 볼거리였다. 김광현(SK) 유희관(두산) 송승준(롯데)이 타석에 들어섰고 외국인 선수로는 사상 최초로 자선대회에 등장한 니퍼트(두산)마저 방망이를 들었다. 유창식(KIA) 이용찬(상무) 엄상백(kt) 등도 이날만큼은 야수. 홈플레이트는 최형우(삼성)가 지켰다. 박계현(SK) 허경민 박건우(이상 두산) 김하성(넥센)은 차례로 마운드에 올라 공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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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돔=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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