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개 팀이 관심이 있다고 들었다."
한국, 일본 야구 무대를 정복한 이대호가 이제 미국에 도전한다. 메이저리그 진출을 선언한 이대호가 7일 미국으로 출국하며 본격적인 도전길에 올랐다. 이대호는 8일(이하 한국시각)부터 11일까지 미국 테네시주 네쉬빌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윈터미팅 현장으로 날아가 자신을 홍보하게 된다. 그리고 관심이 있는 팀들과의 접촉을 통해 현지 분위기를 살필 예정이다.
이대호는 출국 전 인터뷰를 통해 "아직 구체적인 이야기는 없다. 하지만 현지에서 에이전트가 관계자들과 얘기를 하고 있다"고 말하며 "에이전트 얘기로는 4~5개 정도의 팀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했다. 내가 직접 현지에 가 에이전트, 관계자들과 만나 구체적인 이야기를 나눌 것 같다"고 했다. 이대호는 자신을 원하는 4~5개의 팀명은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다고 했다.
이대호는 원하는 팀에 대해 "특별히 선호하는 팀은 없다. 선수는 경기를 뛰어야 한다. 날 필요로 하는 팀에 가고싶다. 이왕이면 우승할 수 있는 팀이었으면 좋겠다"며 출전 보장이 중요 요소임을 알렸다. 또, 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생각보다 많은 연봉을 받지 못한 것에 대해서도 "내 개인적인 기준은 분명히 갖고 있다. 구체적인 건 협상 후 나중에 알려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공항=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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