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통산 최다 세이브 기록을 보유하고 있는 주니치 드래곤즈의 이와세 히토키(41)가 연봉 5000만엔에 내년 시즌 재계약을 했다. 올해 연봉 3억엔에서 무려 2억5000만엔이 삭감된 금액이다.
주니치의 마무리 투수로 활약해 온 이와세는 부상으로 올시즌 1군 경기에 등판하지 못했다. 1999년 입단 후 처음 있는 일이었다. 2006년에 한시즌 최다인 46세이브를 달성한 이와세는 통산 최다인 402세이브를 기록하고 있다. 시즌 직후에 은퇴 얘기가 나왔지만 이와세는 명예회복을 하겠다는 의지를 강하게 내비쳤다.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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