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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은 8일(이하 한국시각) '마이애미 말린스 에이스 호세 페르난데스를 놓고 여러 팀이 트레이드를 검토하고 있다'면서 '다저스가 가장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ESPN에 따르면 다저스를 비롯해 뉴욕 양키스,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가 페르난데스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SPN은 특히 '마이애미는 다저스의 톱클래스 유망주인 투수 훌리오 유리아스와 유격수 코리 시거, 외야수 스캇 반슬라이크를 트레이드 카드로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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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다저스는 전날(7일) FA 이와쿠마 히사시를 3년 4500만달러의 조건으로 데려왔다. 시애틀 매리너스에서 데뷔한 이와쿠마는 올해 9승을 비롯해 4시즌 통산 47승을 따낸 정상급 선발투수다. 다저스는 앞서 내부 FA인 브렛 앤더슨과도 1년 1580만달러에 재계약했다. 앤더스는 1년전 FA로 데려온 투수인데 올시즌 10승9패, 평균자책점 3.69를 올리자 다저스는 1580만달러의 퀄리파잉오퍼를 제안했고 그가 받아들였다. 더구나 다저스와 앤더슨은 향후 다년계약 협상을 진행할 수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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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우선 올해 19승을 올린 잭 그레인키가 옵트아웃 권리를 행사하며 빠져나갔기 때문이다. 그레인키는 다저스의 제안을 거부하고 같은 서부지구 라이벌인 애리조나와 6년간 총액 2억650만달러 계약을 맺었다. 평균연봉 3442만달러는 역대 1위. 다저스가 영입을 검토했던 또다른 FA 데이빗 프라이스는 보스턴 레드삭스와 7년 2억1700만달러의에 계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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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는 수술후 재활 중인 류현진과 브랜든 맥카시에 대한 '불확신'이다. 류현진은 지난 5월 왼쪽 어깨 와순 봉합 수술을 받았다. 같은 수술을 받았던 국내외 투수들 가운데 재기에 성공한 사례가 드문게 사실. 류현진이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는 것이 다저스로서는 최상의 시나리오지만, 만약을 대비해야 하는 것 또한 당연한 일이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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