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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은 4연패의 사슬을 끊었다. 고양 KCC전에서 68대67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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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63으로 앞선 오리온. KCC 에밋이 조 잭슨의 공을 스틸, 그대로 골밑슛을 시도했다. 전력으로 백코트를 한 장재석은 그대로 에밋의 레이업 슛을 블록슛으로 걷어냈다. 중요한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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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석은 올 시즌 기대를 많이 모았다. 공수에서 기량이 많이 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애런 헤인즈와 조 잭슨 등 포워드와 가드를 외국인 선수로 선택한 오리온은 골밑을 지켜줄 센터가 필요했다. 그 적임자가 장재석이었다. 하지만 대학 시절 심심풀이로 한 불법토토가 발목을 잡았다. 결국 징계가 내려졌고, 장재석은 시즌 초반 나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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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인즈의 부상으로 4연패, 모비스에게 공동 선두를 허용한 오리온이다. 올 시즌 첫번째 위기다. 장재석의 힘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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