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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심재철 부장검사)는 이날 오전 7시께 오승환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마카오에서 원정도박을 했는지 추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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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관계자는 "오승환을 다시 부를 필요성은 적어 보인다"고 말했다. 미국 메이저리그 진출을 추진하는 오승환은 검찰 조사를 위해 지난주 귀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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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오승환이 최소 수천만원대 도박을 한 것으로 보고 불구속 기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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