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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에서 뒷문을 책임진 손승락은 통산 3차례 세이브왕을 거머쥐며 올해 연봉으로 5억3000만원을 받았다. 200%는 10억6000만원, 300%면 15억9000만원이다. 넥센 관계자는 "앞으로 이틀간 심사숙고 해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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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앞서 윤길현에 대한 보호선수를 짜면서도 합리적인 선택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SK가 지명한 선수는 김승회. 김승회가 그간 롯데에서 전천후 활약을 펼쳤지만, 81년생의 나이를 감안하면 '줄 만한 선수를 줬고, 데려갈 만한 선수를 데려갔다'는 분석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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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태수 기자 hamts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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