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교육전문기업 ㈜튼튼영어가 '빅허그(Big Hug) 캠페인'을 전개한다.
올해 처음 시작되는 '빅허그 캠페인'은 수업 시 포옹을 통해 선생님과 아이의 친밀감과 애착을 극대화해 효과적인 학습으로 이어지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연말을 맞이해 따뜻한 포옹으로 소중한 이에게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이웃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자는 의미를 더했다.
튼튼영어 '빅허그 캠페인'의 첫 프로젝트는 '포토 콘테스트'로 엄마와 아이, 가족, 친구 등 사랑하는 사람과의 포옹 사진이나 영상을 튼튼영어 페이스북 이벤트 페이지에(https://www.facebook.com/events/1492061704436846/)에 올리면 게시글 1건당 5000원의 기부금을 적립할 수 있다. 일정 모금액에 도달하면 해당 액수만큼의 튼튼영어 교재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 학습 소외계층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 참여자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백화점 상품권, 기프티콘 등 푸짐한 경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12월 말까지 진행된다.
'규리와 허그해요' 이벤트도 2016년 1월 말까지 이어진다. 튼튼영어 베이비리그 체험센터 앞에 비치된 튼튼영어 '규리앤프렌즈'의 마스코트 '규리'를 안아주는 아이의 모습을 찍은 후 센터에서 상담을 받는 전원에게 서프라이즈 선물을 증정한다.
튼튼영어 박영주 마케팅 팀장은 "튼튼영어 수업 시 진심이 담긴 허그를 통해 선생님과 아이들이 충분한 교감을 느끼는 것이 긍정적인 학습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된다는 사례를 많이 접했다"며 "빅허그 캠페인이 연말을 맞아 사회적으로도 따뜻함을 전하는 동시에 학습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튼튼영어는 어린이들의 영어 학습에 도움이 되고자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왔다. 2014년에는 시각장애 어린이들을 위해 자사 교재를 점자책으로 제작하여 전국 14곳의 맹학교에 기부, 올해에는 아이들의 영어 학습 활동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억 5천만 원 상당의 교재를 기부한 바 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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