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호(2PM)가 tvN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기억'의 출연을 최종 결정지었다.
'기억'은 알츠하이머에 걸린 로펌 변호사 박태석이 남은 인생을 걸고 펼치는 마지막 변론기이자, 기억을 잃어가면서도 지키고 싶은 삶의 소중한 가치와 가족애를 이야기하는 작품이다.
배우 이성민이 알츠하이머에 걸린 변호사 박태석에 캐스팅 됐으며, 3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김지수가 태석의 아내 '서영주' 역을 맡는다.
이준호는 일처리 능력은 흠 잡을 데 없이 완벽하지만 성격은 까칠함 투성이인 변호사 '정진'으로 분해, 이성민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정진은 사법연수원을 최상위 성적으로 졸업한 수재지만 다소 자조적이고 삐딱한 태도 때문에 다른 변호사들에게 환영 받지 못한다.
태석만이 이런 정진을 후배로 받아주고, 둘은 함께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때론 삐걱거리고 티격태격하지만 점점 형제 같은 깊은 우정을 쌓게 된다.
이준호는 그동안 '스물' '감시자들' '협녀, 칼의 기억' 등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
드라마 출연은 이번이 처음으로, 이준호의 첫 드라마 도전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tvN '기억'은 KBS2 드라마 '마왕' '부활' '상어'에서 환상 호흡을 보여준 박찬홍 감독과 김지우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내년 1월에 크랭크인에 들어가 3월 방송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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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성민이 알츠하이머에 걸린 변호사 박태석에 캐스팅 됐으며, 3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김지수가 태석의 아내 '서영주' 역을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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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은 사법연수원을 최상위 성적으로 졸업한 수재지만 다소 자조적이고 삐딱한 태도 때문에 다른 변호사들에게 환영 받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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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호는 그동안 '스물' '감시자들' '협녀, 칼의 기억' 등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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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tvN '기억'은 KBS2 드라마 '마왕' '부활' '상어'에서 환상 호흡을 보여준 박찬홍 감독과 김지우 작가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내년 1월에 크랭크인에 들어가 3월 방송될 예정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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