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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지난 10일 방송된 2회에서는 1억 원의 수임료에도 불구, 서진우의 애절한 부탁을 단칼에 거절했던 박동호가 드라마 말미, 서재혁(전광렬)의 담당 변호사가 되겠다고 선포해 안방극장의 강렬한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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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가 박성웅의 사무실에서 결연한 표정으로 5만원권 지폐에 무언가를 적고 있고, 그 모습을 박성웅이 흡족한 표정으로 쳐다보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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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호와 박성웅의 5만원 계약서 장면은 지난 7일 경기도 일산 SBS 탄현 세트장에서 진행됐다. 유승호와 박성웅은 촬영장을 세팅하느라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도 오직 대본에만 몰두하는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줬던 상태. 이창민 감독과 함께 적극적인 리허설을 펼치며 실전처럼 연기에 몰입, 결국 본 촬영에서 NG없이 단 한 번에 오케이 사인을 받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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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이날 3회에서는 조폭 변호사 박성웅의 정체에 대한 실마리도 어느 정도 풀리게 될 전망이다. 박성웅은 사채업자 같은 옷차림에, 목적을 위해 편법을 가리지 않는 면모를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아직 선악을 판가름하기 힘든, 미스테리 한 인물로 여겨지고 있는 상태.
한편, '리멤버'는 억울하게 수감된 아버지의 무죄를 밝혀내기 위해 거대 권력과 맞서 싸우는 천재 변호사의 휴먼 멜로 드라마다.
'리멤버' 3회는 16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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