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6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내부자들'이 새로운 이야기를 추가한 확장판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로 다시 돌아온다.
앞서 확장판을 개봉한 한국영화들이 약간의 장면만 추가했던 것과 달리,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역대 최대 분량인 50분이 추가돼 3시간짜리 버전으로 제작됐다.
영화사 측의 설명에 따르면 이번 확장판에는 오프닝과 엔딩에 새로운 장면이 추가된다. '내부자들'의 기존 장면은 유지하되 오프닝과 엔딩에 새로운 장면을 더해 비열한 사회를 통찰하는 다른 시각을 제시할 예정.
또한 '내부자들'에서 볼 수 없었던 캐릭터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통해 캐릭터의 깊이감과 입체감을 더한다. 개봉 후 큰 화제가 됐던 배우들의 숨막히는 열연도 50분 더 즐길 수 있게 됐다.
영화사 측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권력가들의 욕망을 표현하고자 했던 우민호 감독의 작품 의도가 짙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내부자들: 디 오리지널'은 오는 31일 개봉한다. suza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아이유, 남동생 얼마나 때렸길래..“'폭싹' 남매 장면 보더니 PTSD 호소해” -
문근영, 희소병 투병 후 후덕해진 비주얼 "몸 커지면서 마음도 커져"(유퀴즈) -
이혜정, 子 이어 딸과도 절연 위기 "얻어먹고 사는것도 아닌데 왜 주눅 드는지" -
김영철, 슬픈 가족사 "친형, 고3 때 사망..교통사고로 떠났다" -
고우림♥김연아 오작교, 장모님이었다..“결혼 전부터 내 팬, 아내가 먼저 연락해줘” (‘전현무계획3’) -
"소속 가수에 부적절한 관계 강요, 폭행" 빅나티 폭로, 스윙스 '문자공개' 정면반박 -
'아내·딸 15년 숨긴' KCM, 가족사진 공개..."여기까지 15년 걸렸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우승한다" 허세가 아니었다...차포상 떼고 1628일 만 1위 등극, 박진만 감독이 지킨 두가지 약속
- 2.'1위-1위-1위-1위-1위-1위' 골글은 두번째 문제, 몸값 오르는 소리 들린다
- 3.'이럴수가' 출루왕이 사라졌다. 홍창기 충격 부진→천성호→박해민. LG 톱타자 대혼란[SC포커스]
- 4.김민재와 스팔레티 '감격 재회' 시동! 유벤투스 단장의 야심찬 계획…물밑 작업 START→나폴리 영광 재현 노린다
- 5.경사 났네, 경사 났어! '그래서 박지성? 손흥민?' 오현규의 행복한 이적 고민…'막상막하·용호상박' 한국 최고 인기 구단 투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