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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15일(현지시각) "저스틴 비버가 올 크리스마스에 커트니 카다시안을 자신의 집으로 데려가 가족들을 소개시킬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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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다시안의 가족들 또한 비버와 카다시안의 만남에 대해 환영하는 듯한 태도를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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