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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용은 16일 김해공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 대구지검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중국에서 체포된지 67일만에 국내로 송환된 강태용은 지난 2008년 11월 중국 도주 이래 7년여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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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강태용은 '정관계 로비리스트가 있나'라는 질문에는 고개를 저은 뒤 "(피해자들에게)죽을 죄를 지었다"라고 사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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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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