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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우는 올시즌 2군에서 최고 148㎞의 강속구를 던질 만큼 구속이 많이 향상됐으며, 제구력이 우수하고 코너워크가 좋은 투수로 평가받고 있다. 여기에 커브와 슬라이더를 변화구로 갖고 있으며 탈삼진 능력도 뛰어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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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차 드래프트 5라운드 지명으로 한화에 입단한 조영우는 제주고 시절 LG 1차지명 임지섭과 함께 원투펀치로 활약했던 유망주 출신으로 타격에서도 남다른 재능을 선보이며 고교 3학년 때 타율 4할6푼7리로 이영민 타격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조영우는 올해 2군서 3승4패, 평균자책점 7.2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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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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