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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극 어벤져스'라 불려도 손색없는 명품 배우, 명품 제작진이 대거 모인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김영현·박상연 극본, 신경수 연출). 첫 방송부터 22회까지 연일 15%대의 시청률을 유지하며 월화드라마 왕좌를 움켜쥐고 있다. 이성계(천호진)과 정도전(김명민)이 도당 3인방이었던 이인겸(최종원), 홍인방(전노민), 길태미(박혁권)를 제압하며 화려하게 1막을 마무리한 '육룡이 나르샤'는 이제 본격적인 조선 건국을 위한 위화도회군을 펼치며 새로운 2막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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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이제 막 중반에 다다랐다. 이번주에는 특히 하륜(조희봉) 등장에 뜨거운 반응을 보여줬다. 시청자가 놀라지 않게 새로운 인물을 그만 등장시켜야 하는데 아직도 반전을 선사할 '히든카드'가 많이 남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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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EP는 "많이 기다리셨다. 다음주부터 길선미가 등장해 또 다른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고 귀띔했다. 그는 "오는 21일 첫 등장해 육룡과 운명적인 사건을 벌인다. 이번 길선미, 박혁권도 많은 기대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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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육룡이나르샤'는 조선의 기틀을 세운 철혈 군주 이방원을 중심으로 한 여섯 인물의 야망과 성공 스토리를 다룬 팩션 사극이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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