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지대로 이동
18일 남극해상에서 좌초된 원양어선 썬스타호(628t)가 사고 발생 14시간 30분 만에 쇄빙선 '아라온호'에 의해 구조됐다.
썬스타호는 선체 앞부분이 빙하에 얹혀 오른쪽으로 13도 정도 기울어져 있었으며, 사고 현장에 급파된 아라온호가 주위에 있는 빙하를 깨고 썬스타호가 안전지대로 갈 수 있도록 조치했다.
썬스타호는 남극해에서 일명 '메로(이빨고기)'를 잡는 원양어선으로 어장 이동 중 선체 앞부분이 떠다니던 빙하가 얹혀지는 바람에 선체가 기울었다고 해수부는 설명했다.
해수부는 전날 오후 8시 30분쯤 조난 신고를 접수받고 외교부, 국민안전처 등 관계기관이 상황을 전달했다. 해수부는 '썬스타호' 주변 100마일 이내에서 구조 활동이 가능한 선박이 없어, 130마일(10시간 항해거리) 떨어져 항해 중이던 쇄빙선 '아라온호(7487t)'에 구조를 요청했다.
아라온호는 남극 장보고기지 물품 보급과 로스해 연구활동을 마치고 연구원 50명의 귀국을 위해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항으로 항해 중이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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