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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류현진은 "공 던질 때 느낌은 좋다. 좀더 강하게 던질 수도 있을 것 같다"며 "개인적인 목표는 개막전부터 로테이션에 합류해 시즌 끝까지 던지는 것"이라고 당당하게 밝혔다. 류현진은 현재 120피트(약 36.6m)의 거리에서 캐치볼을 하고 있다. 류현진은 "더 먼 거리에서 던질 수 있다. 그러나 담당 트레이너가 이를 말리고 있다. 그들을 믿어야 한다"며 재활이 완벽하게 진행되고 있음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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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류현진과 같은 어깨 관절순 수술을 받은 투수가 복귀해 성공한 케이스는 그리 많지 않다. LA 타임스는 지난 15일 류현진의 재활 소식을 전하는 기사에서 '메이저리그에는 어깨 관절순 수술 후 복귀한 뒤 성공하지 못한 투수가 많다. 브랜든 웹, 롭 넨, 벤 시츠, 채드 코데로, 제이슨 슈미트, 마크 프라이어 등이 그런 투수들'이라고 전한 바 있다. 프라이어의 경우 지난 2003년 강력한 직구를 앞세워 18승을 거두며 차세대 에이스로 각광받았지만, 잦은 어깨 부상을 일으킨 뒤 2008년 관절순 수술을 받고 결국 돌아오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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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드먼 사장에 따르면 다저스는 이번 겨울 계속해서 선발투수 영입에 나설 예정이다. 최근에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카를로스 카라스코, 대니 살라자르를 데려오기 위한 트레이드 협상이 진행됐다는 소문이 나왔고, 탬파베이 레이스의 제이크 오도리지 영입설도 나돌았다. 뿐만 아니라 FA 마이크 리크와 스캇 캐즈미어, 또 일본 출신 마에다 겐타에도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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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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