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히말라야'가 개봉 첫 주 국내외 경쟁작을 제치고 153만1242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히말라야'는 히말라야 등반 중 생을 마감한 동료의 시신을 찾기 위해 기록도, 명예도, 보상도 없는 목숨 건 여정을 떠나는 엄홍길 대장과 휴먼 원정대의 가슴 뜨거운 도전을 그린 영화다.
'히말라야'는 지난 16일 개봉 당일 20만317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휴먼 드라마 장르 사상 최고의 오프닝 스코어를 기록한 것은 물론, 개봉 4일째 100만 관객을 동원하며 '변호인''국제시장'과 동일 속도로 역대 휴먼 드라마 사상 최단 기간 돌파 기록을 세웠다.
'히말라야'는 전 세계적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SF 블록버스터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를 큰 격차로 제치며 한국 영화의 힘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히말라야'는 전세계적으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를 제친 유일한 영화로 외신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히말라야'를 관람한 관객들은 황정민, 정우, 조성하, 김인권, 라미란, 김원해, 이해영, 전배수 등 믿고 보는 충무로 연기파 배우들의 열연은 물론, 네팔 히말라야와 프랑스 몽블랑 현지 로케이션 촬영을 통한 생생한 볼거리와 휴먼원정대의 위대한 도전이 선사하는 가슴 뭉클한 감동에 호평을 보내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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