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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KGC 김승기 감독대행도 험난한 도전 중이다. 전창진 감독의 불미스러운 일로 갑작스럽게 잡은 지휘봉. 시즌 초반 시행착오를 겪다 팀을 정상궤도로 올려놨다. 현재 19승13패로 서울 삼성 썬더스와 공동 3위. 초보 지휘자로 나쁜 성적이 아니다. 하지만 최근 다시 위기에 빠졌다. 연패를 당했고, 찰스 로드 비보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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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감독대행은 "선수들은 정말 잘해줬다"고 말하면서도 "걱정이다. 이대로 가면 선수들이 시즌 막판 퍼질 것 같다"고 했다. 무슨 뜻일까. 김 감독대행은 시즌을 치르며 주전과 백업 선수들의 출전 시간을 분배해준다고 애쓰고 있다. 하지만 결국 이정현 양희종 오세근 박찬희 강병현 등 주전급 선수들의 출전시간이 많아질 수밖에 없다. 최근 박빙의 승부를 계속 이어온 영향이 컸다. 김 감독대행은 "이기면 그나마 다행인데, 주전 선수들은 많이 뛰고 박빙의 승부를 하다 지는 경기가 나오면 선수들이 체력이 급격하게 떨어진다. 당장에는 문제가 없지만 이렇게 갔다가는 시즌 막판 주전급 선수들에게 탈이 날 수 있다"고 말하며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생각하겠다"고 했다. 당장 1승에 너무 집착하지 않고, 길게 보며 선수들의 체력 관리에 더욱 힘을 쓰겠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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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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