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검 하나로 고려를 제패한 변요한이 삼한제일검다운 독특한 사발 수련법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으로 짐작 가능하듯 이방지(변요한)의 사발 수련법은 물이 가득 담긴 사발을 검 끝에 올려두고 높이 튕겨 다시 받아내는 흔치 않은 훈련 방식.
본 훈련은 검으로 사물을 제어하는 법을 익히기 위함으로, 수련장 한 편에서 무휼(윤균상)과 갑분(이초희), 묘상(서이숙)이 의심 반 기대 반의 얼굴로 이방지의 훈련을 지켜보고 있다.
길태미(박혁권)와의 혈투에서 통쾌한 승리를 거둔 뒤, 삼한제일검의 칭호를 얻은 이방지는 고려의 독보적인 무사로 입지를 세웠지만, 한편으론 모든 검객들의 견제 대상이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정도전(김명민)과 이성계(천호진)의 호위무사로 활동하는 시간을 제외하고는 스스로의 수련에 각고의 노력을 다할 수밖에 없는 것.
속내를 알 수 없는 하륜(조희봉)의 등장으로 도당 전체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오늘(21일) 방송될 '육룡이 나르샤' 23회에서 이방지는 방원(유아인) 등과 함께 고려 토지개혁의 발판을 마련해줄 결정적 열쇠인 조준(이명행)의 장부를 손에 넣기 위한 험난한 여정에 나설 예정이다.
정도전과 하륜의 쫓고 쫓기는 수 싸움과 손에 땀을 쥐는 무사들의 검술 대결, 길선미(박혁권), 조준, 이색(김종수) 등 두각을 드러낼 새 캐릭터들의 합류로 한층 활력 넘치는 전개를 펼쳐갈 '육룡이 나르샤' 23회는 오늘(2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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