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통신 3사가 연말연시 이동통신 트래픽 급증에 대비해 기지국을 증설하고 상황실을 운영한다. 연말 안부 전화 등 급증하는 트레픽 부담을 출여 소비자에게 원활한 통신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21일 SK텔레콤은 24일과 31일 음성·문자 등 이동통신 서비스 이용 시도가 최고 43%, 데이터 트래픽이 최고 26% 각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SK텔레콤은 트래픽 급증을 대비해 주요 번화가, 쇼핑센터, 스키장,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이미 기지국 용량을 증설한 상태다. 타종 행사장, 해돋이 명소 등 일시적으로 사람이 몰리는 장소에서도 만일의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24일 전국 주요 유동인구 밀집지역에 이동식 기지국을 설치하고, 31일 타종 행사가 열리는 서울 보신각, 대전시청 광장, 부산 용두산 공원, 수원 화성행궁 등에서도 비상 대기한다.
지난해 데이터 트래픽 추이를 빅데이터로 분석해 당진 왜목마을, 군산 새만금, 강진 땅끝마을, 울산 간절곶, 부산 해운대 등 새해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지역에도 기지국을 추가 설치했다. 서울 상암 사옥에는 종합 상황실을 열고 비상 운영 체제를 가동한다.
KT는 서울 보신각 등 타종 행사장 9곳, 울산 간절곶 등 해맞이 명소 26곳 등에 이동식 기지국을 설치한다. 서울 명동과 강남역 등 유동인구 밀집지역에도 기지국을 증설한다.
KT는 2013년 1월 3일까지를 안정적인 네트워크 운용을 위한 집중 감시 기간으로 지정하고, 실시간 트래픽 감시 등을 위한 근무자를 편성해 비상 근무 체계를 가동할 예정이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
박명수, '20년 의리' 한경호 이사와 결국 파경...정신과 치료까지 '충격' -
'신비주의' 임성한 작가 "내 실물, 촌빨 날리게 생겨…필명 친오빠 이름 아냐" -
악뮤 이수현, 30kg 급증 후 정신과 진단→40kg 감량 도전 "미래 없다 생각" -
효연이 밝힌 충격적 속내 "멤버들 울 때 나만 안 울어, 이게 울 일인가?" -
손담비, 초호화 야외 돌잔치서 눈물 펑펑 "날씨 안 좋아, 미안하다" -
'유튜브 은퇴' 추사랑, 하와이 학교로 돌아갔다 "일본어보다 영어 더 잘해" -
'꽃분이' 떠나보낸 구성환, 결국 446km 걷기로 "제 딸이었는데" 오열 -
'백도빈♥' 정시아, 셋째 임신 고백했다가 딸 오열 "둘째는 사랑 못 받잖아"
- 1.'오늘은 이의리 긁힌 날!' 156km 쾅쾅 → KKKKKKKK 위기 탈출[잠실 현장]
- 2."정말 죄송합니다" 놓친 배트가 심판 머리 직격 '아찔 사고'…외인 타자의 참회
- 3.'100억 거포' 깜짝 라인업 제외 왜? '타점 1위+홈런 4개' 위력 제대로인데 "다리 통증이 좀…" [부산체크]
- 4.'왜 4번 타자인지 알겠지?' KT 안방마님 시즌 6호 홈런, 홈런 부문 단독 선두 질주[수원현장]
- 5.미쳤다! '韓 축구 최고 재능' 이강인 초대박, 손흥민 타지 못한 '마드리드행' 비행기 탑승 예고...佛 기자 "PSG 떠날 수 있다" 인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