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3연속 가왕 캣츠걸 강력 후보 차지연
복면가왕 3연속 가왕 캣츠걸로 추정되고 있는 뮤지컬 배우 차지연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캣츠걸'은 20일 방송된 MBC 예능 '일밤-복면가왕'에서 '나를 따르라 김장군'과의 결승전에서 승리해 3연속 가왕(17, 18, 19대)으로 등극했다.
이날 캣츠걸은 송창식의 담배가게 아가씨를 선곡, 무대 전체를 장악하는 열정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판정단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다수의 누리꾼들은 그의 음색, 마이크를 오른손에서 왼손으로 넘기는 행동과 손가락을 접었다 폈다 하며 박자를 맞추는 습관 등을 근거로 캣츠걸을 차지연으로 추정하고 있다.
차지연은 Mnet '쇼미더머니3'에서도 강력한 퍼포먼스를 선보인 바 있다. 지난해 8월 방송에서 차지연은 당시 무대를 갖는 바스코를 지원사격했다. 차지연은 강렬한 록사운드와 퍼포먼스로 좌중을 압도했다.
차지연은 과거 '나는 가수다' 임재범의 '빈잔' 무대에 피처링으로 출연한 바 있고, 이후 뮤지컬 무대와 스크린에서 활약하며 이름을 알렸다.
차지연은 2011년에는 더 뮤지컬 어워즈 여우주연상, 2012년 제1회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어워드 연기예술부문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 받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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