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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연은 지난 5월 개봉한 영화 '간신'(감독 민규동)에 출연해 '요부' 장녹수를 맡아 강렬한 연기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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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캣츠걸'은 20일 방송된 MBC 예능 '일밤-복면가왕'에서 '나를 따르라 김장군'과의 결승전에서 승리해 3연속 가왕(17, 18, 19대)으로 등극했다. 이날 캣츠걸은 송창식의 담배가게 아가씨를 선곡, 무대 전체를 장악하는 열정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판정단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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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뮤지컬 '라이온킹'으로 데뷔한 차지연은 '드림걸즈', '서편제', '몬테크리스토 백작', '선덕여왕' 등을 통해 명실상부 최고의 뮤지컬 배우로 손꼽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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